MBC에 여러 차례 오물이 담긴 소포를 보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뉴스1
MBC에 여러 차례 오물이 담긴 소포를 보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뉴스1

MBC에 여러 차례 오물이 담긴 소포를 보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14일 상암동 MBC 라디오 본부에 오물이 담긴 소포를 부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016년부터 여러 차례 MBC에 오물을 보낸 것으로 드러났다. MBC는 올 3월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고, 결국 A씨는 이날 오전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와 횟수 등을 구체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