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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두 번째 드라마틱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극본 정이도, 연출 이창희, 제작 영화사 우상, 공동제작 스튜디오N)는 서울에서 낯선 고시원 생활을 시작한 청년이 뜻하지 않게 타인이 만들어낸 지옥을 마주하게 되는 스릴러다.
앞서 배우 임시완과 이동욱이 캐스팅됐으며, 현봉식은 고시원 310호에 사는 안희중 역을 연기하게 된다.
극 중 현봉식이 맡은 캐릭터 안희중은 윤종우(임시완)와 같은 고시원에 거주하는 인물이다. 흡사 건달을 연상케 하는 험상궂은 비주얼 때문에 언뜻 보면 가장 위험해 보이지만, 낯선 서울 생활을 하는 종우에게 가장 먼저 고시원 사람들에 대한 경고를 하는 인물이다.
현봉식은 그 동안 영화 ‘우상’, ‘마녀’, 1987’, ‘강철비’ 등을 비롯해 드라마 ‘오늘의 탐정’, 그리고 연극 등에서 얼굴을 알렸다.
이에 현봉식의 소속사 제리고고 측은 “현봉식은 그 동안 다수의 작품 속에서 활약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작품 ‘타인은 지옥이다’에서도 캐릭터와 완벽히 동화된 연기를 선보이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며 “‘타인은 지옥이다’를 통해 많은 시청자들이 배우 현봉식을 더욱 많이 기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서 촬영하고 있다. 배우 현봉식, 그리고 드라마에 대한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현봉식이 출연을 확정지은 OCN 두 번째 드라마팅 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는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