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이 맥주 한 캔과 함께 가볍게 즐기는 김스낵 안주 제품을 선보였다.

풀무원식품(대표 박남주)은 부담 없는 칼로리에, 찢고 뜯어먹는 재미를 더해 맥주 안주로 최적화된 ‘블랙김어포 오리지널(15g/1,500원)’을 출시했다.


‘블랙김어포 오리지널’은 가격과 칼로리 부담을 모두 덜 수 있는 가벼운 맥주 안주다. 최근 홀로 음주를 즐기는 ‘혼술족’이 증가하면서 조리 없이 간편하고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안주류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다. 또, 영양적인 면도 꼼꼼히 따져보는 소비자가 증가했다. ‘블랙김어포 오리지널’은 이러한 트렌드를 충실히 반영한 제품이다.
풀무원, 가격·칼로리 부담 모두 낮춘 김스낵 맥주 안주 ‘블랙김어포’ 출시

우선, 가격부터 기존 안주 제품들과 차별화했다. 현재 맥주 한 캔 소비자 가격은 2,000~3,000원 정도다. 그러나 기존 안주 제품들은 맥주 가격보다 더 비싸게 출시돼 ‘혼술족’들의 가격 부담은 만만치 않았다. ‘블랙김어포 오리지널’은 한 봉지 1,500원으로 가격 거품을 뺐다. 홀로 맥주 한 캔을 마시면서 가벼운 안주를 곁들이고자 하는 이들에게도 가격 부담이 적다.
배부르지 않게 맥주 한 캔을 즐기고자 하는 ‘다이어터’들의 안주로도 적합하다. 기존 마른안주 제품들은 100g당 칼로리가 밥 한 공기(300㎉) 기준을 넘어서는 고칼로리 제품으로, 맥주와 함께 섭취할 때는 살에 대한 고민을 피할 수 없었다.

‘블랙김어포 오리지널’은 술을 마시더라도 건강하게 마시려는 소비자들을 위해 식이섬유를 함유한 김과 단백질, 칼슘이 풍부한 어포로 스낵을 만들어 가볍게 먹을 수 있게 하였다. 제품 한 봉지 칼로리는 50㎉에 불과하다.

‘블랙김어포 오리지널’은 안주 본연의 찢는 재미, 씹는 재미를 모두 높였다. 가로 약 9㎝, 세로 약 19㎝의 넉넉한 크기로, 찢어 먹고 뜯어 먹기 좋은 심심풀이 안주로 제격이다. 김에 철판구이 어포를 더해 바삭함을 끌어올렸다.


풀무원식품 수산사업부 김경진 PM(Product Manager)은 “’블랙김어포 오리지널’은 김스낵으로 새로운 시장인 안주 시장에 본격 진입하는 첫 번째 제품으로서, 가성비와 함께 건강까지 생각하여 개발하였다”며 “소비자들이 맥주 한 캔을 마시면서 곁들이기에는 부담 없는 새로운 콘셉트의 안주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풀무원은 김을 천편일률적인 조미김에서 벗어나 다양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블랙김’ 시리즈를 속속 선보이고 있다. 김 가공 스낵 ‘블랙김샌드’, 한끼 대용(간)식 ‘블랙김영양바’, 본격 스낵 제품인 ‘블랙김스낵’으로 김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 이번 ‘블랙김어포 오리지널’ 출시로 안주 시장까지 라인업을 확장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