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해운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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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최근 미세먼지에 따른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환경보전 실천방안을 청소년, 구민과 함께 고민하고자 ‘환경 아카데미’를 운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해운대구가 2018년도 부산광역시 환경보전종합평가에서 우수상 수상으로 받은 상사업비로 추진하게 됐다. 

이날 교육은 우리는 이제, 미세먼지 파수꾼(경성대 장영환 교수), 친환경 자동차 어떤 점이 좋을까(부산대 권순철 교수)를 주제로 환경특강이 진행됐다. 

또 장산 대천공원 생태탐방(생태문화교육허브봄 대표 박성배)을 주제로 전문 생태해설사와 함께 장산의 자연 생태계와 습지생물을 직접 체험하고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 “환경을 생각하는 오늘의 작은 실천이 미래 세대가 살아갈 깨끗한 공기, 생명이 숨 쉬는 맑은 물이 있는 사람중심 미래도시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운대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시행해 구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환경교육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