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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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하락 마감했다.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3원 내린 1191.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4원 내린 1191.9원으로 출발해 1191.0원에 마감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전반적인 위험기피 완화와 미국 장당단기 금리 역전 해소 등이 나타나면서 원/달러 환율도 1180원대 진입을 지속적으로 시도하고 있다"면서 "다음주 FOMC 회의에 대한 완화적 스탠스에 대한 기대가 약화된 것으로도 볼 수 있어 이벤트 경계감이 짙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