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엘비 계열사들이 연일 급등세를 지속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23일 오전 10시21분 현재 에이치엘비파워는 전 거래일 대비 250원(15.87%) 오른 18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965원까지 상승해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은 5250원(18.20%) 오른 3만41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장중 한때 3만545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앞서 에이치엘비는 항암신약 ‘리보세라닙’ 임상 관련 호재로 주가가 급등했다.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에이치엘비가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된 후에도 주가가 2거래일 40% 이상 급등해 이날(23일)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지난 22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