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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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2시부터 전국에서 민방공 지진대피훈련이 실시됐다. 

이날 지진대피 훈련은 '제413차 민방위의 날' 훈련과 연계해 전국 동시에 실시됐으며 각 공공기관과 학교, 유치원 등에서도 자율적으로 참여했다.

한편 민방위 교육 대상·일시·장소 등의 민방위훈련 조회는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할 수 있다. 조회는 최대 3개월까지 가능하다.
민방위 교육은 주민등록지가 아닌 현 거주지에서도 받을 수 있으며, 거주지 지역의 교육일정을 검색해 거주지 관할 시·군·구청 민방위 담당자에게 해당 교육일정에 대해 확인한 후 교육당일 신분증을 소지하고 참석하면 된다.

1~4년차 대원은 연 1회 4시간 교육, 5년 차 이상 대원은 연 1회 비상소집훈련을 받으면 된다.


민방위의 날은 전국적으로 민방위 훈련을 하는 날로 민방위 대원들은 전시 또는 국가적 재난 사태에 대비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1년에 네 차례 전국 단위의 훈련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