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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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바이오가 강아지 구충제인 펜벤다졸이 항암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입소문을 타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제일바이오는 6일 오후 1시57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9.87% 오른 9110원에 거래되고 있다. 9.08% 상승한 6970원, 알리코제약은 6.95% 뛴 1만3859원에 각각 거래 중이다.

제일바이오는 동물용 의약품 제조업체다. 진바이오텍은 동물용 의약품 제조업체 다원케미칼을 종속회사로 두고 있으며 알리코제약은 펜벤다졸과 비슷한 성분의 구충제를 생산한다.


앞서 폐암 말기 판정을 받은 개그맨 김철민이 강아지 구충제 펜벤다졸 복용 8주차 근황을 전하면서 펜벤다졸 관련주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사람에서의 항암효과가 과학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펜벤다졸을 복용하면 안 된다는 경고를 잇달아 내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