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국감정평가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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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평가사협회가 6일 창립 30주년을 맞아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감정평가사회관 대강당에서 기념행사를 가졌다.
협회는 1989년 국민 재산을 보호하고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됐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국토교통부 고위관계자와 국회의원, 회원사, 학계 인사 300여명이 참석했다.

협회는 감정평가사가 앞으로 공정한 감정평가 정보를 제공해 국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는 3대 비전을 선포했다. 3대 비전은 ▲국민 행복을 실현하는 협회 ▲국민 재산을 지키고 국가의 가치를 더하는 협회 ▲사회적 역할을 하는 협회다.


구체적으로는 감정평가의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이용자 보호제도를 강화한다. 감정평가사의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국가유공자와 사회적 약자의 권리 보호도 강화한다.
/사진=김노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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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감정평가 정보체계를 구축해 다양한 부동산정보서비스 제공, 가격공시 업무 고도화로 국민의 세금부담을 더욱 공정하게 만든다는 계획이다.
감평평가의 독립성과 신뢰성,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감정평가사 추천제도를 확대, 국민에게 유익한 부동산정보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감정평가연수원을 운영하고 청년 감정평가사를 지원해 고용창출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제교류를 통해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고 감정평가 교실을 운영, 청소년에게 올바른 부동산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순구 회장은 “협회가 앞으로 국민의 실생활 속에 함께하고 국가와 사회에 기여함으로써 전문자격사로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한국감정평가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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