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청사 전경
전남 담양군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집단생활시설을 대상으로 1대1 전담공무원제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담양군은 코로나19 사태가 진정국면에 접어들 때까지 노인·아동 시설, 요양병원 등 집단생활시설 30개소를 대상으로 전담공무원을 배정해 현장을 점검할 예정이다.

전담공무원은 하루 1회 이상 시설을 확인하고 예방 수칙 준수와 자체소독 상황을 점검하며 감염증 이상 등 특이사항이 발생할 경우 대기 가능한 공간 확보와 보고의 역할을 맡는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집과 복지관 등을 임시 휴관하고 사회복지시설에 방역물품을 지원하는 등 가능한 조치를 다하고 있다"며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