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분양시장이 코로나19 확산 여파에 다소 ‘주춤’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중국 우한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3월 셋째주 분양시장도 주춤할 것으로 전망된다. 통상 3~5월은 봄 이사철이라 ‘분양 성수기’로 꼽히지만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장기화되면서 예년보다 분양물량이 다소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16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 기간 전국 2곳에서 총 1114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 행복주택 제외)의 1순위 청약접수가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5곳, 계약은 13곳에서 진행되며 견본주택은 전국 4곳에서 개관될 예정이다.


주요 청약 접수 단지는 ▲마곡지구 9단지 ▲쌍용 더 플래티넘 해운대다. 또 주요 견본주택 개관 예정단지는 ▲송추 북한산 경남아너스빌 ▲빌리브 센트로 ▲탑동 힐데스하임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