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2 생활치료센터(경북대 기숙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격리 해제자 81명이 퇴소했다. /사진=뉴스1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대구2생활치료센터(경북대 기숙사)에서 치료를 받고 격리해제 판정을 받은 83명 중 81명이 퇴소했다.
경북대학교 병원에 따르면 대구시와 대구시의사회의 요청으로 운영되고 있는 대구2 생활치료센터에서 이날 남자 15명, 여자 68명이 격리해제됐다.

앞서 대구시 중앙교육 연수원에 운영 중인 대구1센터에서 지난 8일 24명이 퇴소한 후 11일 31명, 12일 1명이 퇴소해 현재까지 총 56명이 퇴소했다.


지난 15일 오전 8시 기준 경북대병원(생활치료센터 포함)에서 진료 중인 환자수는 경북대병원 31명(최중증 13명·중증 11명·중등도 3명·경증 4명), 대구1생활치료센터 경증 155명, 대구2생활치료센터 285명(격리해제자 제외) 등으로 총 471명이다.

경북대병원 관계자는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을 운영하고 있으며 코로나19 퇴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