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생활 자체는 무탈하게 마무리했지만 향후 연예계 활동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이종현은 군 복무 중이었던 지난해 3월 불법 촬영물 논란에 휩싸인 가수 정준영과 같은 단체 채팅방에 소속돼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대중의 비판을 받았다.
당시 SBS '8시 뉴스'가 공개한 채팅 내용에 따르면 이종현은 정준영에게 "어리고 예쁘고 착한 X 없어? 가지고 놀기 좋은", "빨리 여자 좀 넘겨요. X같은 X들로" 등 저질스러운 대화를 나누고 성관계 동영상을 받아봤다. 정준영과 최종훈, 승리 등 해당 채팅방에 속해 있던 멤버들은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이 같은 논란에도 씨엔블루 소속을 유지하던 이종현은 지난해 9월 BJ 박민정에게 인스타그램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뱃살 너무 귀여우세요"라는 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BJ에 의해 드러나 논란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