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공동체 역량강화사업’은 부산시가 지난 2월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공모를 시행해 지난 18일 44개 공동체를 선정하여 총 2억원을 지원할 예정으로, 동래구는 아름드리 문화재 지킴이 등 3개의 공동체가 선정돼 총 1410만원을 지원받아 마을공동체 역량강화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동래구 마을공동체와 제안사업은 아름드리 문화재 지킴이의 '일취월장 2020 동래아리', 금샘 외국인센터의 ‘다문화가정 농촌문화체험’, (사)여성과나눔 보육콜센터의‘동동 동대문을 열어라 마을 전래놀이단’으로 마을공동체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 해결을 도모하고 다함께 살기 좋은 공동체를 형성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 마을공동체 역량강화사업 협약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고자 서면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번 협약으로 동래구는 선정된 마을공동체와 상호 협력을 통해 보다 내실 있게 사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김우룡 구청장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진 주민들 간의 커뮤니티 형성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주민 주도로 사업을 진행하여 주민역량을 강화하여 활기 가득한 마을을 조성하는데 기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