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에 사는 만민중앙교회 신도 1명이 지난 11일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받았다. /사진=뉴스1
10여일간 정체됐던 서울 구로 만민중앙성결교회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서울 관악구는 지난 11일 구로 만민중앙교회 신도 중 1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로 확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보라매동에 사는 해당 확진자(72·여성)는 지난달 17일 만민중앙교회 목사로 동작구 17번 환자인 58세 여성과 접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구로 만민중앙교회 확진자 수는 41명으로 늘었다. 전국적으론 인천(3명) 경기(3명) 전남(1명) 등을 포함, 모두 48명의 만민중앙교회 신도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