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에 따르면 이날 석촌호수가 재개방됐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인 오는 19일까지는 석촌호수 내 일방통행을 실시한다.
송파구도 이날 "오늘부터 석촌호수가 다시 개방됐다"며 "언제든지 출입은 가능하지만 연장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인 만큼 이용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석촌호수를 이용할 때는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의 감염병예방수칙 준수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남은 일주일 동안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가족과 우리 이웃의 안전을 지켜 주시길 바란다"고도 덧붙였다.
앞서 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석촌호수를 폐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