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14분쯤 1호선 도봉구 창동역 인천방향 승강장에서 30대 남성 A씨(39)가 선로에 뛰어들어 진입 중인 전철에 치어 숨졌다.
소방대원 30여명이 현장에 출동해 11시26분쯤 구조를 마쳤다.
앞서 이날 오전 6시28분쯤 영등포구 신길역 인근에서는 1호선 용산행 급행열차가 선로를 벗어나는 사고가 발생해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 사고로 인한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열차에 탑승 중이던 승객들은 걸어서 신길역으로 이동했다고 코레일 측은 설명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