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수업을 듣는 뉴욕의 한 고등학생. /사진=로이터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휴교령이 내려진 미국 뉴욕시에서 고등학생 5명 중 1명 꼴로 온라인수업에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뉴욕시 당국은 지난 14일까지 고교생의 온라인수업 참여율은 77.1%다.

전체 학년을 기준으로는 수업 참여율이 84.2%로 집계됐다.


뉴욕시는 휴교령으로 자택에 머무르는 학생들을 위해 약 110만명을 상대로 온라인 원격수업을 진행 중이지만 주로 저소득층에서 참여율이 낮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