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측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의 모집기간을 연장했다./사진=근로자 휴가지원사업 홈페이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으면서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19일 한국관광공사 측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의 모집기간을 연장했다.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이란 직장 내 자유로운 휴가문화 조성을 위해 기업과 정부가 함께 근로자의 국내 여행경비를 지원하는 것을 말한다. 여행적립금이 조성되면, 참여근로자는 국내 여행 관련 온라인몰에서 40만원 적립포인트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모집은 지난 1월30일 시작했다. 앞으로는 선착순(분담금 입금완료 기준)으로 기업을 선정한다.

단, 정상접수 된 기업(3월 4일까지 신청 완료한 기업 포함)은 심사를 거쳐 3월9일 이후 순차적으로 참여확정 안내 문자 및 이메일이 발송될 예정이다.

참여대상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비영리 민간단체, 사회복지법인 등이다.


더 정확한 참여대상기업과 제출서류는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