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10㎏ 20만6000상자를 모두 완판한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이번에는 아스파라거스를 들고 나왔다. /사진=최문순 강원도지사 트위터 캡처

감자 10㎏ 20만6000상자를 모두 완판한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이번에는 아스파라거스를 들고 나왔다.
최 도지사는 지난 19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수출길 막힌 강원도산 아스파라거스 핵세일"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감자 파는 도지사'로 바꿨던 계정 이름을 '아스파라거스 파는 도지사'로 바꾸고 "감자 사랑님들께 '대신 사랑' 부탁드린다"며 "그동안 수출만 하던 엄지손가락 굵기의 최상품"이라고 설명했다.

감자 10㎏ 20만6000상자를 모두 완판한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이번에는 아스파라거스를 들고 나왔다. /사진=뉴시스

아스파라거스 판매는 오늘(20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진품센터 스토어에서 판매를 시작해 오는 5월31일까지 진행한다.
매주 월, 목 오전 10시 구매할 수 있다.


아스파라거스 1㎏은 택배비를 포함해 7000원이다. 시중보다 훨씬 저렴한 대신 1인1박스로 한정 판매한다.

최 도지사는 지난 2013년 한해만 도루묵 11억2600만원 어치를 완판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