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명 늘었다. /사진=뉴스1
27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명 늘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0명 증가한 1만738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10명으로 ▲23일 8명 ▲24일 6명 ▲25일 10명 ▲26일 10명 등 지난 23일부터 5일 연속 10명 이하를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10명 중 7명은 해외유입 사례로 이 중 5명이 검역 과정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기에서 1명 충남에서 1명이 해외유입으로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총 해외유입 사례는 1044명으로 전체 확진자 중 9.7%를 차지했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3명으로 경기(2명)와 대구(1명)에서 나왔다. 다른 지역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 1명이 사망하면서 243명을 기록했다. 격리해제 환자는 47명 증가한 8764명이다.

지난 1월3일부터 이날 0시까지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을 포함해 60만1660명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다. 이중 58만2027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8895명은 현재 검사 중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