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 및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관내 학교 및 유치원 등 총 80개소에 대한 방역활동에 나섰다./사진=동래구
부산 동래구는 유치원·초·중·고등학교가 순차적으로 개학이 시작됨에 따라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 및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관내 학교 및 유치원 등 총 80개소에 대한 방역활동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생활 속 거리두기’ 속 개학이 진행되면서 각급 학교에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이 밀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한 등교환경 조성과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선제적으로 방역활동을 진행하게 되었다.

지난 9일부터 먼저 개학을 진행하는 관내 고등학교 13개소부터 방역활동을 진행하며, 초·중학교, 유치원 개학 전까지 나머지 67개소에 모든 방역 활동을 마칠 계획이다. 학생들이 수업을 진행하는 교실과 강당, 복도 등 실내와 운동장 등 외부에도 방역한다.


김우룡 구청장은 “이번 방역활동을 통해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공부할 수 있는 환경조성과 학습권 보장을 지켜나겠으며, 앞으로도 구민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안전 동래 조성을 위해 선제적 안전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