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삼각동으로 이전한 북광주우체국 신청사/사진=전남지방우정청 제공.
전남지방우정청 북광주우체국이 개청 34년만에 삼각동 시대를 연다.

북광주우체국은 오는 6월1일부터 삼각동 신청사(양일로 314, 일곡병원 맞은편)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고품질의 우정서비스(우편·예금·보험)를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임동에 위치한 북광주우체국은 1986년 6월 개국해 지난 34년간 지역 주민에게 우편 및 금융서비스를 제공했으나,청사 노후화와 주차공간 협소 등으로 이용 고객의 불편이 많았다.

삼각동 신청사는 9,525㎡ 부지에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지난 5월 완공됐다. 

선우환 북광주우체국장은 “산뜻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역주민이 편안하게 우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시설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