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청 관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
28일 성동구청에 따르면 확진자는 금호2,3가동에 거주하는 A씨(60대)와 금호1가동에 거주하는 B씨(60대)이다.
이들은 지난 26일 확진 판정을 받은 성동구 31번째 확진자와 접촉 후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26일 오전 A씨는 직장동료인 성동구 31번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B씨는 성동구 31번 확진자의 직장과 같은 건물에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감염 후 무증상이었던 A씨와 달리 B씨는 지난 25일부터 오한을 비롯한 감기증상이 발현됐다.
성동구청은 "확진자 자택 및 주변 방역을 진행 중이며 추후 역학조사 결과를 신속히 공개하겠다"고 전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