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수의 계절 여름, 빠르게 변하는 소비자 입맛과 트렌드 반영한 이색 빙수 쏟아져

빙수의 계절 여름이 돌아왔다. 이에 식음료업계는 소비자의 입맛과 트렌드를 겨냥한 이색 빙수, 특히 신선한 비주얼과 재밌는 네이밍으로 이목을 끄는 제품들을 내놓고 있다.

공차 관계자는 “소비와 재미를 추구하는 ‘펀슈머(Fun+Consumer)’가 식음료업계 대세로 자리 잡으며, ‘찍심(心)’을 유발하는 제품들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라며, “공차는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독특한 비주얼을 내세운 ‘몬스터 빙수’를 야심 차게 선보였다. 인증 욕구를 자극하는 비주얼로 SNS상에서 이미 수많은 인증샷을 만들어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 누구나 좋아하는 맛으로 빙수는 오가다

카페 오가다가 여름시즌을 맞아 다양한 빙수를 출시하고, 특히 젊은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뉴트로 스타일의 호박과 달고나로 만든 빙수를 새롭게 선보였다.


카페 오가다의 빙수는 서울 10대 빙수에 선정되었을 만큼 소비자의 좋은 반응을 얻어왔으며, 2013년 출시되어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인절미 오곡 팥빙수는 매년 전체 빙수 판매량 의 50%로 부동의 1등을 유지하고 있는 스테디 셀러 상품이다.


이번 신 메뉴인 호박이 달고나 빙수는 국내산 옥천 단호박으로 단호박을 통째로 쪄서 만든 소스를 이용하여 단호박의 달콤한 맛에 크런치한 식감을 살린 달고나 토핑을 더해, 부드러우면서도 씹는 재미가 있는 제품으로 밀레니얼 세대가 좋아하는 맛과 식감을 살려, 뉴트로 스타일로 완성했다.
여름시즌 오가다의 빙수는 팥빙수, 차빙수, 과일빙수 라인업으로 구성했고, 호박이 달고나 빙수, 인절미 오곡 팥빙수, 밀크 팥빙수, 말차 빙수, 딸기 빙수, 망고 빙수로 출시함과 코로나19 여파로 바뀐 식문화에 맞춰 보다 안전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전 메뉴에 1인 메뉴인 컵 빙수를 추가했다. 빙수 가격은 4900~1만900원이다.

카페 창업 프랜차이즈 오가다 창업 및 가맹문의는 홈페이지 참조.

◆ 어서 와 이런 빙수는 처음이지? 색다른 비주얼로 유혹하는 빙수!


글로벌 티(Tea) 음료 전문 브랜드 공차코리아는 복슬복슬한 실크 빙수에 눈 모양의 달콤한 초콜릿 토핑 장식을 더해 귀여운 매력이 돋보이는 ‘몬스터 빙수 3종’을 출시했다. 몬스터 빙수는 대만 현지인과 여행자들의 사랑을 받는 ‘요괴 빙수’를 국내 소비자 입맛에 맞게 현지화했다. 빙수하면 떠오르는 전형적인 이미지를 탈피하며 펀슈머를 자극했다.

몬스터 빙수는 ‘몬스터 망고 빙수’, ‘몬스터 슈거 크럼블 빙수’, ‘몬스터 팥빙수’ 등 총 3종이다. 실크 질감처럼 부드러운 공차 시그니처 빙수에 쫀득한 타피오카 펄, 쫄깃한 코코넛, 부드럽고 진한 풍미의 치즈폼 등 토핑을 풍성하게 더한 것이 특징이다.

◆ 요즘 같은 때 더욱 필요… 쑥, 흑임자, 인삼 토핑으로 건강 생각한 빙수

빙수에도 건강 바람이 불고 있다. 설빙은 쑥, 흑임자, 인삼을 사용한 흑임자찰떡설빙, 쑥찰떡설빙, 꿀인삼설빙을 선보였다. 신메뉴의 주재료인 쑥, 흑임자, 인삼은 면역력 증진에 뛰어나 먹거리 하나에도 건강에 신경 쓰는 요즘에 특히 어울린다. 

흑임자찰떡설빙은 흑임자의 고소함과 달달함이, 쑥찰떡설빙은 깊고 진한 쑥의 향긋함이 돋보이는 메뉴다. 특히 한정수량으로 판매 예정인 꿀인삼설빙은 빙수 위에 국내산 수삼과 인삼가루, 아몬드 슬라이스를 토핑하고 꿀을 뿌려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웰빙설빙 3종은 기존 진갈색 설빙 용기에 제공돼 웰빙 코리안 디저트, 고유의 미를 극대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