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만두식품이 전 세계가 직면한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자 6월 한 달간 에코 캠페인을 진행한다. 플라스틱 비닐봉지 사용 자제 및 장바구니 생활화를 장려하는 뜻깊은 캠페인이다.

일회용 플라스틱 봉투는 사용이 편리하여 일상 속에서 자주 사용되어 왔다. 하지만 비닐 소재가 분해되어 자연으로 돌아가는데 최소 20년에서 100년이 걸려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꼽히고 있다. 환경을 위해서 일회용 플라스틱 봉투 대신에 재사용이 가능한 종량제 봉투나 종이가방, 장바구니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에 한만두식품은 장바구니 사용 생활화를 위해 6월 한 달간 한만두샵 구매고객 모두에게 구매금액과 상관없이 장바구니를 무료로 증정한다.
에코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만두식품은 만두 포장용 보냉재를 100% 물을 얼려 만든 친환경 아이스팩으로 교체하였다. 기존 아이스팩의 내용물은 플라스틱 성분의 아이스 젤로, 세면대나 싱크대에 버릴 경우 미세 플라스틱 성분이 하천과 바다에 흘러 들어가 환경오염의 주된 원인으로 꼽혀왔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한 친환경 아이스팩은 종이팩에 깨끗한 물만 담아 제작했다. 친환경 아이스팩의 내용물은 100% 물이기 때문에, 화분에 주거나 세면대에 버리면 된다.


한만두식품 남미경 대표는 “최근 플라스틱 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이 전 세계적인 환경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플라스틱 사용을 자제하는 캠페인은 환경과 미래세대를 위한 일”이라며 “ 장바구니 생활화에 우리 모두가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