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 및 로봇카페 비트, 7월 페이코인(PCI) 결제 시 음료, 베이커리 포함 모든 메뉴가 ‘반값’

카페 전문 브랜드 달콤은 국내 대표 간편결제 코인 ‘페이코인’(Paycoin)과 손잡고, 7월 한달 간 달콤 및 로봇카페 비트(b;eat)의 전 메뉴 50%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출시 1년 만에 앱 가입자 50만 명을 넘어선 페이코인은 CU,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등 주요 편의점을 비롯해 도미노피자, BBQ, 교보문고, 골프존 등 다양한 상권에서 통용되는 국내 대표 간편결제 코인이다. SSG머니 전환 후 백화점, 이마트, 스타벅스 등 신세계 계열사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이번 제휴를 통해 7월 말까지 전국의 달콤 및 로봇카페 비트 매장(특수 매장 제외)을 이용하는 고객은 페이코인 결제 시 음료, 베이커리 등 모든 메뉴를 반값에 구매할 수 있다.
프로모션 참여 방법은 앱 테이블오더 주문 시 달콤 또는 비트커피 앱에서 원하는 메뉴를 고른 후 결제수단으로 페이코인을 선택하면 50% 할인된 가격이 자동 적용된다. 현장 주문의 경우 결제 시 페이코인 앱 내 바코드를 실행 후 점원에게 전달하면 된다.


해당 프로모션은 7월 말까지 매일 참여 가능하며, 계정 당 1일 1회, 최대 1만원 한도 내에서 할인 적용된다. 기타 프로모션 관련 자세한 사항은 달콤 홈페이지와 앱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달콤 관계자는 “본격 여름 성수기를 맞아 스마트한 결제 경험에 파격적인 할인 혜택까지 더한 이색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가상화폐로 로봇카페와 달콤 매장 전 메뉴를 반값에 이용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달콤이 추구하는 융복합 컬처테리아(Culture-teria) 서비스의 가치와 미래형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달콤이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한 정보공개서에 따르면, 달콤은 지난 2018년부터 마이너스 성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2018년부터 계약해지와 명의변경으로 32개 바뀐반면 신규가 19개에 불과했다. 2019년에는 계약해지 14개와 계약종료 1개, 명의변경 5개 등으로 신규개점 14개에 불과한것으로 나타났다.

명의변경의 경우, 가맹점주가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떨어져 바뀐만큼 업계에선 폐점으로 판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