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800번째 호텔을 개관했다고 발표했다. 800번째 호텔은 일본의 JW 메리어트 나라(JW Marriott Nara)로 일본의 옛 왕조가 자리 잡았었던 나라시에 158객실 규모로7월 22일 공식 개관했으며, 일본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JW 메리어트 브랜드 호텔이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이 외에도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올해 말 일본에 에디션(Edition) 및 알로프트(Aloft) 브랜드 호텔을 신규로 선보일 예정이며, 중국에는 목시(Moxy)를 처음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지난 3년동안 아태지역에서 연간 80개의 가까운 호텔을 평균적으로 오픈해왔다. 2020년 상반기에만 중화권에 43개 호텔 계약을 비롯해 총 73건의 계약을 완료했다.

또한 지난 3년간 아태지역에서 메리어트로 리브랜딩한 호텔 수는 20% 증가했다. 신축하는 것보다 레노베이션을 통해 더 빨리 메리어트 시스템에 합류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올해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싱가포르 최초로 오토그래프 컬렉션(Autograph Collection) 브랜드 호텔을 선보이는 계약을 체결했다. 오토그래프 컬렉션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에서 가장 독립성이 강한 브랜드로 두 호텔 모두 2021년에 개관할 예정이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 태평양 지역 그룹 사장 크레이그 스미스(Craig S. Smith)는 “우리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주요 시장인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여행 업계 부활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갖고 있다.” 며, “특히 중국의 국내 여행 시장 확대 경향에 힘입어 이 중요한 아태 시장에서 메리어트의 영향력을 계속 강화할 것이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