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출신 배우 조현영이 웹드라마 ‘낭만해커’에 출연한다.
23일 소속사 라이언하트는 “조현영이 오는 10월 방영 예정인 웹드라마 ‘낭만해커’에 혜수 역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낭만해커’는 블록체인 암호화폐를 소재로 한 드라마로 제주국제거래소 해커들의 두뇌 게임을 그린 액션코미디다.
극 중 조현영이 연기할 캐릭터 혜수는 ‘해킹으로 더 좋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모토로 시작된 화이트 해커 모임의 수장으로 감성보다 이성과 논리를 앞세워 리더십을 발휘하는 인물이다.
조현영은 소속사를 통해 “새 작품으로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게 돼 기쁘다. 시놉시스(줄거리)부터 정말 흥미진진해 시청자분들도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저도 좋은 연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낭만 해커’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프로젝트 걸그룹 I.O.I 출신 가수 겸 배우 임나영과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겸 배우 권현빈도 ‘낭만 해커’ 출연을 확정했다.
조현영은 지난 2016년 레인보우 해체 후 2019년 사우스포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겨 연기자로서의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레인보우는 2019년 데뷔 10주년을 맞아 재결합해 앨범 ‘Over The Rainbow’를 발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