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음성군은 맹동면 쌍정리 일원에 300가구 규모의 중소기업 근로자 전용주택을 건립한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중소기업 근로자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사업비 418억원을 들여 8950㎡ 용지에 2022년까지 전용주택을 지을 계획이다.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군과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LH충북지역본부는 1월에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군은 전용주택과 함께 중소기업 공공직장 어린이집도 맹동면 두성리 도시첨단산업단지 내에 건립할 예정이다.
영유아 정원 90명 규모인데 국비 18억을 포함한 사업비 21억원을 투입해 2021년 완공할 계획이다.
전용주택은 올해 말, 어린이집은 9월 쯤 착공할 예정이다.
조병옥 군수는 "중소기업에 지속적 맞춤형 지원으로 안정적 기업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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