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화성탐사선 발사.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중국이 23일 화성 탐사선을 쏘아 올렸다.
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하이난(海南) 원창(文昌) 우주기지에서 화성 탐사선 '톈원(天問) 1호'를 탑재한 창청(長征) 5호 로켓을 발사했다.

톈원 1호는 중국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화성 탐사선으로서 앞으로 추진로켓 분리와 지상과의 첫 교신 등을 통해 발사 성공이 확인되면 내년 4월 화성 착륙 및 토양 채취를 목표로 화성을 향한 여정을 떠나게 된다.


로이터통신은 톈원 1호 발사는 우주 분야에서 주도권을 잡으려는 중국의 기술력과 야망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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