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디자인 문구기업 모닝글로리가 필기구 마하펜의 11번째 시리즈로 마하슬림0.28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모닝글로리

이번 제품은 마하펜 최초의 슬림 타입으로 펜촉과 바디가 모두 가는 것이 특징이다. 마하슬림0.28은 몸체 지름이 8mm로 가늘고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보통 마하펜은 펜 몸체 지름이 약 10mm인 것에 비해, 마하슬림0.28은 가늘고 가벼워 휴대가 편리하다. 필기 시 손이나 팔목에 부담이 덜하고 손에 착 감기는 그립감도 매우 좋다.
특히, 마하슬림0.28은 끊김 현상 없이 고르게 잉크가 나와 부드럽고 깔끔하게 필기할 수 있다. 이에 세밀하고 정교하게 필기가 가능해 면적이 넓지 않은 작은 다이어리나 수첩 등에 사용할 때 효과적이라는 업체 측 설명이다.

또한, 펜 몸체에 투명 창을 디자인해 잉크 잔량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클립형 펜 뚜껑으로 노트나 파일 등에 끼워서 휴대할 수 있어서 실용적이다. 마하슬림0.28은 흑색, 청색, 적색 3가지 기본 컬러로 출시했다.


모닝글로리 디자인연구소 최용식 실장은 "MZ세대를 중심으로 계속되는 다꾸(다이어리 꾸미기) 열풍 속에서, 다이어리에 작은 글씨를 적을 때 유용한 마하슬림0.28을 출시하게 됐다."며 "고시펜의 대명사인 마하펜이 처음으로 시도하는 슬림형 펜으로 학생과 수험생뿐만 아니라 직장인 등 얇은 글씨를 선호하는 소비자가 만족하며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