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뉴스1) 지정운 기자 = 전남 여수시가 24일 오후 2시30분 웅천 장도 '아트카페'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민공감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여수를 내다보고 대응책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권오봉 여수시장이 주재하고 시민과 전문가 1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의료, 교육, 복지 등 11개 분야를 폭넓게 다룬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 토론회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패널과 관계자 외에는 행사장에 입장할 수 없지만 '페이스북 여수이야기'를 통해 중계된다.
시민들은 휴대폰 앱(app)을 활용한 화상토론과 페이스북 댓글 토론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패널로는 의료와 교육, 노인, 장애인, 관광, 상공인, 산업단지, 여성계 인사가 참여한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얼마나 빠르고 철저히 준비하느냐가 지역발전과 시민 행복의 관건이 될 것"이라면서 "코로나 청정도시, 코로나 모범도시 여수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페이스북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남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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