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최현만 기자 = 서울 강남구에서 52세 여성이 '포천 군부대' 관련 확진자와 접촉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3일 구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개포동에 거주하며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기도 포천 육군 8사단 소속 부대에 방문해 전날(22일)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의 직장동료다. 그는 목이 간질거리는 증상으로 전날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 관계자는 "해당 확진자의 거주지 주변과 동선에 따라 방문시설 방역소독을 실시했다"며 "추가 접촉자 파악을 위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구는 관내 청담중학교에서 급식 배식원으로 근무한 송파구민 1명이 전날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학생과 교직원 188명을 검사한 결과 180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