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트롯 전국체전'에 고두심 남진 김수희 주현미가 지역별 단장으로 합류한다.
KBS 2TV '트롯 전국체전' 측은 "8개 지역 중 4개 지역에 고두심과 남진 김수희 주현미가 '트롯 전국체전'을 책임질 단장으로 합류한다"라며 "각 지역별 단장으로서 최고의 신인 트로트 스타 발굴에 힘을 쏟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롯 전국체전'에서 고두심은 제주도를, 남진은 전라도를, 김수희는 경기도를, 주현미는 서울을 대표하는 단장을 맡는다. 네 사람은 이제껏 갈고 닦은 노하우를 대방출하며 지역별 참가자들을 최고의 트로트 스타로 거듭나게 만들 계획이다.
기존 오디션 프로그램과 달리 새로운 패러다임을 예고한 '트롯 전국체전'은 각 지역에 숨어있는 진주 같은 신인을 발굴, 최고의 가수와 작곡가들이 선의의 경쟁 속 새로운 트로트 신인 가수를 탄생시킬 예정이다.
특히 '트롯 전국체전'은 제작 확정과 동시에 문의 전화가 폭주하는가 하면, 연예인과 방송인, 스포츠 스타 등 다채로운 활동 영역에서 지원이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트롯 전국체전'은 오는 11월 중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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