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조국백서추진위에 따르면 조국백서는 '검찰개혁과 촛불시민-조국사태로 본 정치검찰과 언론'이라는 제목으로 오는 8월 첫째주 인쇄 마감 후 후원 시민들에 발송된다.
조국백서추진위는 지난 1월 "2019년 하반기 이른바 조국사태를 거쳐 오며 시민들은 검찰과 언론의 민낯을 봤다"며 "함께 슬퍼하고 분노했던 시민들과 조국사태를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후 후원금 모금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조국백서추진위는 위원장 김민웅 경희대 교수, 집행위원장 최민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후원회장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로 구성됐다.
필자 및 기획자에는 전우용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김남구 변호사, 일석 더브리핑 대표, 박지훈 데브퀘스트 대표, 이종원 시사타파TV 대표, 임병도(1인미디어 아이엠피터), 김유진 민주언론시민연합 이사 등이 참여했다.
추진위는 당시 50일 동안 3억원의 후원금을 목표로 모금을 진행했다. 하지만 4일 만에 총 9329명이 참여하면서 모금은 마감됐다.
조국백서추진위는 지난 25일 홈페이지에 "서점 판매 또한 8월 둘째주부터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