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베트남 정부가 3개월여만에 다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 감염자 3명이 나오자 관광객 약 8만명을 다낭에서 대피시킬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는 이날 성명을 내고 매일 100여 편의 항공편을 운항해 약 4일에 걸쳐 관광객 약 8만명을 다낭에서 베트남 내 11개 도시로 소개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낭에선 지난 25일과 26일 총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4월16일 이후 처음 나온 지역사회 감염 사례다.
베트남에선 27일 오전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누적 420명 보고됐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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