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이 본격적인 카페 성수기 시즌을 맞아 ‘전 메뉴 반값’의 파격 할인을 이어간다. 카페 브랜드 달콤(dal.komm)은 7월에 이어 8월에도 전 메뉴 반값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달콤과 페이코인(PCI)이 제휴한 반값 할인 프로모션은 코로나19로 휴가를 포기한 ‘휴포족’들이 ‘카캉스’(카페 속 바캉스)를 부담없이 즐기고, 성수기를 맞아 가격 경쟁력 제고를 통한 가맹점 매출 상승을 위해 마련됐다. 할인된 가격은 가맹점 부담없이 달콤 본사에서 전액 현금 지원한다.


이에 8월 31일까지 전국의 달콤 및 로봇카페 비트 매장(특수 매장 제외)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페이코인 결제 시 음료는 물론 베이커리, 빙수 등 모든 메뉴를 반값에 구매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달콤 또는 비트커피 앱 주문 시 결제수단에서 페이코인을 선택하면 50% 할인이 즉시 적용된다. 현장 주문의 경우 페이코인 앱 내 바코드 실행 후 점원에게 전달하면 된다. 계정 당 1일 1회, 최대 1만원 한도 내에서 이달 말일까지 매일 할인 적용이 가능하다.
달콤은 반값 할인과 더불어 올해 여름휴가를 포기한 ‘휴포족’을 위해 ‘아쿠아백 세트’(1만1900원)도 선보인다. 콜드 샌드위치, 아메리카노 한 잔에 여름 나들이 필수템인 아쿠아백(방수가방)을 더한 구성으로 해외 휴양지가 아니라도 ‘아쿠아백과 함께라면 그 곳이 바로 달콤한 피서지’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해당 세트는 8월부터 달콤 직영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달콤 관계자는 “여름철 카페 수요가 본격적으로 증가하는 시즌에 맞춰 가맹점 매출을 극대화하고, 소비자들은 부담 없는 가격에 달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이번 반값 할인 프로모션과 함께 올 여름 달콤한 카캉스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달콤이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한 정보공개서에 따르면, 달콤은 지난 2018년부터 마이너스 성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2018년부터 계약해지와 명의변경으로 32개 바뀐반면 신규가 19개에 불과했다. 2019년에는 계약해지 14개와 계약종료 1개, 명의변경 5개 등으로 신규개점 14개에 불과한것으로 나타났다.


명의변경의 경우, 가맹점주가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떨어져 바뀐만큼 업계에선 폐점으로 판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