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홈런 선두 멜 로하스 주니어(KT)가 시즌 28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로하스는 9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3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로하스는 팀이 3-1로 앞선 2회초 1사 2루에서 2번째 타석에 들어서 한화 선발 채드벨의 2구째를 통타, 좌측 담장을 넘겼다. 스코어는 5-1.
지난 6일 키움 히어로즈전에 이어 2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로하스는 시즌 28호 홈런으로 이 부문 1위를 질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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