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엠(SuperM)이 신곡 '호랑이'로 첫 정규 앨범 프로젝트의 행보를 이어간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슈퍼엠(SuperM)이 신곡 '호랑이'로 첫 정규 앨범 프로젝트의 행보를 이어간다.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26일 "7인조 다국적 연합 그룹 슈퍼엠이 첫 정규 앨범인 '슈퍼원'(SuperOne)의 두번째 싱글 '호랑이'를 오는 9월1일 오후 1시(한국시간)에 공개한다"고 전했다.

신곡 '호랑이'는 맹수의 그르렁거리는 소리를 떠오르게 하는 신디사이저와 808베이스로 동양적 테마를 풀어낸 댄스곡이다.

SM은 "호랑이는 정규 앨범 슈퍼원의 메시지인 '우리 모두 특별한(Super) 존재로서 각자(One)의 힘을 가지고 어려움을 극복하자'는 내용의 연장선"이라며 "'내면의 야수성을 이끌어내 힘든 일을 극복하자'는 의미를 담았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한복을 입고 호랑이의 움직임을 형상화한 안무도 선보일 예정이어서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슈퍼엠은 다음달 25일 첫 정규 앨범 슈퍼원 발매를 앞두고 수록곡을 선공개했다. 지난 14일 첫 싱글 '100'을 공개했고 '호랑이'가 그 뒤를 잇는다.

슈퍼엠은 지난해 10월 미국에서 데뷔해 싱글 앨범 '슈퍼엠'을 발매했으며 아시아 가수 최초로 데뷔 앨범 '빌보드 200' 차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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