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에 이지훈과 김선경이 커플로 출연해 실제 연인으로 발전할지 관심이 쏠린다.
지난 9일 첫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에서 김선경과 이지훈이 연상연하 커플로 등장해 첫만남부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였다. 둘은 뮤지컬 선후배로 친분을 쌓아왔으며 11세의 나이차로 화제를 모았다.
이혼 경험이 있다고 고백한 김선경은 이지훈에게 결혼 생각이 있냐고 물었다. 이지훈은 "결혼 생각은 32세 때부터 했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웠다”고 말했다.
이지훈은 공개 연애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3년 전 처음으로 공개 연애를 했는데 당시 결혼에 대해 확신했다"며 "여러 이유로 성사되지 않아 이후 많이 위축됐다"고 밝혔다.
이지훈은 "내게 결혼은 없나 보다 생각했지만 최근 마음이 조금 열렸다"며 "결혼한다면 우직한 머슴처럼 살 의향이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