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공장 모습./사진=뉴시스
국민연금의 배터리 부문 분할 반대 의사 소식에 상승세를 보였던 LG화학이 하락세로 전환했다.
28일 오전 9시52분 기준 LG화학은 전 거래일보다 0.63%(4000원) 하락한 62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화학은 장 시작 당시 0.95%(6000원) 상승한 63만8000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앞서 27일 국민연금은 LG화학 배터리사업부의 물적분할을 반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LG화학 2대주주(지분 10.28%)인 국민연금은 "분할계획의 취지 및 목적에는 공감하나 지분 가치 희석 가능성 등 국민연금의 주주가치 훼손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