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 속 권민아는 흰색 블라우스에 체크무늬 롱 스커트를 입고 촬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권민아는 스크린에 뜬 자신의 촬영샷을 공개하며 건재한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권민아는 SNS를 통해 "수면제를 먹어도 먹어도 잠이 안오네. 언제 아무 생각없이 두발 뻗고 편하게 잘수 있을까, 그랬던 적은 있나. 믿었던 사람한데마저 신뢰가 깨지고 나니 인간은 정말 뭘까 싶다. 다가가고 싶어도 만남 뒤에 오는 불안감들이 나를 너무 힘들게한다"고 인간관계에 대한 회의감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권민아는 "다 싫고 힘들구나. 아직은 그냥 좀 자고싶다"면서 "상담 잘해주시는 약도 잘 지어주시는 정말 좋은 정신과 선생님 혹시 없나요?"라며 정신과를 추천해달라고 덧붙였다.
팬들은 그의 불안한 감정에 걱정하며 응원을 이어갔고, 권민아는 한층 밝아진 근황을 전했다.
권민아는 지난 7월 SNS를 통해 AOA 그룹 활동 당시 리더였던 지민에게 지속적으로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이후 지민은 AOA를 탈퇴했으며 권민아는 지난달 25일 소속사였던 우리액터스와 계약해지 소식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