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보고회는 한국판 뉴딜과 충남형 뉴딜을 연계한 부여형 뉴딜사업 발굴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급변하는 행정 수요와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백마강 힐링·생태관광 클러스터 조성 ▲부여 웰니스 천연향기 산업 육성 ▲굿뜨래페이 기반 직거래 플랫폼 구축 ▲송국리유적 스마트 선사연구센터 구축 ▲중소형 스마트팜 보급 확대사업 ▲국립 산림복지시설 조성 등 디지털 뉴딜 28건, 그린 뉴딜 14건, 안전망 강화 3건 등 총 45건의 뉴딜사업이 발표됐다. 군은 총 사업비로 2385억 원이 들어갈 것으로 추정했다.
군은 이번에 발굴된 뉴딜사업에 대해 지속적인 추진 상황 점검 및 수정·보완을 통해 내년 예산에 반영하고, 구체화할 예정이다.
박정현 군수는 “농업·문화관광·산업·환경 등 부여군에 꼭 필요한 기본인프라 구축에 도움이 되는 뉴딜사업을 집중 발굴해, 지역발전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판 뉴딜 정책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경기회복을 위해 디지털 및 녹색산업 성장에 중점을 두고 오는 2025년까지 국비 160조원을 투자하는 국가산업 전환 프로젝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