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궁민(48)이 '아빠'가 된다. /사진=진아름 인스타그램

배우 남궁민, 진아름 부부가 결혼 4년만에 부모가 된다.

18일 진아름 소속사 앤케이엠필름 측은 "현재 진아름 배우는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으며, 남궁민 배우와 함께 감사한 마음으로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며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다만 개인적인 영역인 만큼 세부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면서 "많은 분들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축하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두 사람이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남궁민, 진아름 부부는 2022년 결혼 이후 4년 만에 '부모'로 인생 2막을 열게 됐다.

두 사람은 2015년 남궁민이 연출한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에서 각각 배우와 감독으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2016년 연인사이를 인정한 뒤 7년 동안 공개연애 끝에 2022년 10월 결혼했다.


진아름은 2008년 서울 컬렉션에서 모델로 데뷔했으며,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시즌2'에도 출연하며 모델로 활동했다. 남궁민은 오는 7월4일 첫방송되는 KBS 2TV 토일극 '결혼의 완성'으로 안방극장에 컴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