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 미 대통령 선거에서 경합주 펜실베이니아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막판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에서 개표가 95% 진행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49.6%로 바이든 민주당 후보(49.2%)에 2만6319표 앞서있다. 그러나 개표가 진행될수록 격차는 줄어드는 추세여서 역전 가능성도 점쳐진다.
펜실베이니아뿐 아니라 득표율이 49.4%로 동률을 이룬 채 한 때 개표가 중단됐단 조지아나 애리조나, 노스캐롤라이나, 네바다 등도 근소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알래스카는 개표가 완료되지 않았으나 트럼프 대통령이 62.9%로 여유있게 리드하고 있다.
펜실베이니아는 선거인단이 20명으로, 바이든 후보가 이곳에서 승리할 경우 나머지 5곳과 무관하게 선거인단 과반수를 확보해 승리를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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