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9시57분 기준 두산중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9.18%(1350원) 오른 1만6050원에 거래 중이다.
두산중공업은 지난 6일 1200억원 규모의 국내 첫 수소액화플랜트를 건설하는 '창원수소액화사업 EPC 계약 및 투자확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결 대상은 경상남도와 창원산업진흥원, BNK경남은행,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한국산업단지공단이다.
이번 계약으로 두산중공업은 수소액화 플랜트를 EPC 방식으로 건설하고 향후 20년간 유지보수 업무를 수행한다. 경남도와 창원시는 수소액화 사업을 위한 행정 업무를 지원하며 액화수소 구매를 확약했다. BNK경남은행은 총 투자비 950억원 중 민간사업비 61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