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은 신입매니저와 소속사의 대표의 사이에 대해 "처음에는 몰랐다. 일하는 매니저 동생들을 굉장히 존중해 주시는 분이다. 그런데 어느날 온 매니저에게 명령조의 말투를 쓰시더라. '많이 친하시냐'고 물어봤는데 '많이 가깝다'고 하셨다. 틀어지기 어려운 사이"라고 말했다.
소속사 대표의 아들이 신입 매니저였던것. 구혜선 소속사 대표는 "90년대 후반에 일을 시작해 24년 차 매니저다. 조여정, 박선영, 유인나 배우들과 같이 일했다. 구혜선과는 '꽃보다 남자' 이전부터 함께 일해 15년 넘은 사이"라고 말했다.
구혜선은 지난해 9월 전남편 안재현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지만, 이혼과 동시에 계약을 해지하며 오랜 인연을 맺어온 김성훈 대표와 지난 7월 다시 손을 잡았다. 특히 구혜선은 자신이 대표로 있는 ‘구혜선 필름’에서는 감독, 작가 활동을 진행하며 미미엔터테인먼트에서는 방송 활동을 함께한다.
‘전참시’를 통해 매니저 부자와 남다른 인연이 공개되며 미미엔터테인먼트는 홈페이지 트래픽이 초과되는 등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구혜선은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다. 2002년 광고를 통해 데뷔해 연기와 작가, 가수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