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동구에 따르면 현재 동구 13개 동 가운데 주민자치회가 출범한 곳은 산수1동, 동명동, 지산2동, 충장동 등 4개동이다. 이중 산수1동은 가장 먼저 '광주다운 주민자치센터' 시범동으로 선정돼 주민자치위원회를 폐지하고 2017년 7월 주민자치회가 출범했다.
산수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4년간 30여 명의 위원을 주축으로 ▲주민소통을 위한 '빛고을 산수타임스' 제작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집수리·반찬나눔·안심벨 설치사업 실시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한 마을 대청소 및 캠페인 전개 등 마을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산수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4년간 30여 명의 위원을 주축으로 ▲주민소통을 위한 '빛고을 산수타임스' 제작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집수리·반찬나눔·안심벨 설치사업 실시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한 마을 대청소 및 캠페인 전개 등 마을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지난 6월에는 동명동, 지산2동, 충장동이 주민자치회를 출범하고 최근 2차례 운영방안 워크숍을 개최했으며 3개동은 워크숍 이후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마을자치계획을 수립하는 등 마을자치 플랫폼 구축에 나서고 있다.
동구는 시범동 4곳을 제외한 나머지 9개 동에 대해서도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주민자치회 전환을 밟아나갈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각 동의 발전을 위해 주민들의 직접 참여로 운영하는 주민자치회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며 "마을계획 수립 등 따뜻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한 13개동 주민자치회 구성을 차질 없이 수행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