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원/달러 환율은 13일 1115~1116원으로 출발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15.35원으로 1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주간 고용지표 개선과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른 국채금리 하락 등이 상충되면서 약보합으로 마감했다"며 "미국 주간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는 70.9만 명을 기록하며 코로나19 충격 이후 낮은 수준을 기록했지만 미국과 유럽에서 코로나 확산에 따른 우려가 금융시장 내 불안심리를 자극했고 이를 반영한 미국 국채금리 하락 등이 달러에는 약세요인으로 엔화에는 강세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